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업체 네오드림스(대표 김종우 www.neodreams.net)가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에 나선다.
네오드림스는 디지털사이니지 전용 솔루션 ‘네오넷TV(가칭)’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멀티미디어 서비스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막바지 보완작업 중인 ‘네오넷TV’는 기업 사내방송용 콘텐츠 배분 솔루션으로 수십대에 달하는 디지털사이니지 단말기에 각각 다른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사무실·휴게실·복도 등 여러 공간에 모두 다른 영상콘텐츠를 전송,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한 공지 및 홍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중앙감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각 디스플레이 단말기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한편, 원격제어와 빠른 복구도 가능하다.
네오드림스는 우선 대기업을 대상으로 사내 및 방문객 안내방송용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을 공급하고, 차후 작업으로 지자체 및 대형 쇼핑마트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는 “디지털사이니지는 아직 몇몇 편의점 매장이나 건물 엘리베이터에만 설치되어 있을 뿐,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영역을 확대해 고객사의 모든 영상 콘텐츠를 관리하는 매니지먼트사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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