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자레인지(모델명:GE-82P)가 이탈리아에서 유럽과 일본의 경쟁사를 제치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바이’ 상품에 꼽혔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소비자 기관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알트로콘수모’가 유럽·일본 등에서 생산된 9개 모델을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 △조리 성능 △안전성 △가격 4가지 요소에 대한 평가를 한 결과 자사의 제품이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4일 전했다.
삼성의 전자레인지는 평가 대상인 9개 회사 제품 중 유일하게 ‘베스트 바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전자레인지는 이에 앞서 벨기에에서도 소비자 기관이 발행하는 소비자지 ‘테스트-안쿱(Test-Aankoop)’ 10월 호에서 조리 성능과 편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제품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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