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가 공기살균기를 내놓고 한국 시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다.
샤프전자(대표 이기철)는 4일 공기 중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강력하게 제거하는 살균이온발생기 2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공기중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 제거해 줄 뿐 아니라 알레르기 원인물질, 곰팡이균, 땀냄새, 담배냄새 등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김원석기자 stone20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