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IT그룹의 합병이 통과됐다.
더존비즈온(대표 이중현 www.duzon.co.kr)은 지난 2일 더존디지털웨어, 더존다스 사업부문의 합병과 관련, 주식매수 청구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가결되었기 때문에 이번 주식매수 청구 접수가 합병의 마지막 의례였다.
더존비즈온은 매수청구 접수 결과 최근 주가가 뒷받침해주지 못한 더존디지털웨어 쪽에 매수청구가 접수되었으나 3사가 합의한 결과 이를 전량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18일을 합병기일로 통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더존IT그룹의 합병이 사실상 성공함에 따라 대표 소프트웨어회사로서 개발인력 공유와 비용절감 등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능력이 극대화되는 등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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