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콘텐츠 생태계 보전과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전자신문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손을 맞잡았다.
전자신문과 NHN(대표 김상헌)은 3일 전자신문사 회의실에서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라인 미디어 산업의 위상 제고와 산업 정보화 발전 △인터넷 콘텐츠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XE·큐브리드·오픈API 등 NHN이 보유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개방형 서비스를 통한 전자신문의 콘텐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상헌 NHN 사장은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자신문과의 공동사업을 통해 수익보다는 웹 콘텐츠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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