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대표 배영호·한준수)은 지난 3분기 매출액 604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70%나 각각 증가한 것으로 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다.
코오롱은 코오롱유화의 합병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과 디스플레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로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4991억원으로 작년보다 2.3% 감소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1312억원으로 작년보다 52% 늘어났다. 코오롱 측은 4분기에도 FnC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와 산업자재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광학용 후막필름 및 석유수지설비 증설 완공 등으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