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KCT, 대표 이규천)은 28일 오후 8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대표 이해선)에서 생방송으로 ‘케이블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CT는 국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들이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등의 통신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출자한 회사다. 이번 KCT 홈쇼핑방송은 케이블TV사업자가 인터넷전화를 결합해 TPS(Triple Play Service)서비스를 홍보하는 케이블업계 최초의 공동마케팅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CT 관계자는 “1500만 케이블방송 가입자 기반의 강점과 연계, 이번 홈쇼핑 생방송을 계기로 케이블업계가 하나가 된 공동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기존 영업현장에서 이루어지던 유통홍보채널을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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