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테크노 그룹(대표 윤용락)이 협력사끼리 시너지를 모색하는 협력사 콘퍼런스를 다음달 4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에는 신도테크노·신도컴퓨터·신도커머스 3개사 협력사에 전 제품을 소개하고 영업과 취급 품목을 넓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열린다.
신도테크노는 금융사무기기·인쇄 사업이, 신도컴퓨터는 스캐너·포토프린터·네트워크 카메라 등 정보처리기기 사업을, 신도커머스는 제본기·세단기 등 사무 가전기기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해 왔다.
각 사 협력사는 한 회사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신도테크노 그룹 측은 한 회사의 협력사가 다른 회사 제품도 함께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콘퍼런스를 개최키로 했다. 신도테크노 그룹 측은 “세 개 기업이 기업(B2B)시장이 주력이어서 협력사가 다양한 제품군을 함께 공급할 때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도테크노 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협력사를 한꺼번에 모아 콘퍼런스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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