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이하 경기중기센터)는 아프리카에 통상촉진단을 파견, 250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 18∼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통상촉진단을 파견, 총 6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250만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상촉진 활동에는 한진전자산업 등 경기 지역 중소기업 8곳이 참여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최근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교류 통상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아프리카는 최근 정치적 안정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급성장을 계속하며 지구촌의 마지막 황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수출성과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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