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제품 수명 전반에 걸친 업무 협력체계 지원 및 제품 통합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음료업계 첫 사례인 롯데칠성음료 PLM시스템은 △제품 변천사 (디자인· 성분· 광고) 파악 △과거 마케팅 및 판촉 이력 관리 △시장 제품 정보 관리 △매출, 생산, 재고, 클레임 정보 연계 관리 등이 용이하도록 구성됐다.
박정희 롯데정보통신 솔루션사업부장은 “롯데칠성음료가 목표로 하는 저비용, 고품질, 개발기간 단축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며 제품에 대한 설계, 생산, 유지보수 등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포괄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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