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열리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23일 안동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안동시e스포츠추진위원회,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대통령배 2009 KeG)’가 23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우수 국산e스포츠종목 육성 △지역 e스포츠 활성화 △e스포츠를 통한 게임산업의 성장 및 새로운 영역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로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e스포츠대회다. 올해는 대통령배로 승격된 첫 해이며, 국산 온라인게임 4개 정식종목(스페셜포스·서든어택·슬러거·피파온라인2)과 국산 아케이드게임 1개 시범종목(펌프잇업)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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