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15회 한국편집상 대상 수상작으로 전자신문 김정희 기자의 ’불법에 눈뜬 이용자 시류에 눈감은 정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정희 기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해외시찰 특전이 주어진다. 또 제목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일보 유재천 차장의 ’사이버 전쟁, 의병만 있고 관군은 없었다’와 레이아웃 부분에 최우수상인 부산일보 임태섭, 류지혜 기자의 ’산이 있어 걸어왔습니다’에도 상금 200만원과 해외시찰의 기회가 함께 부여된다고 협회는 전했다.
부문별 수상작을 보면 본상 제목부문 수상작에 경향신문 권양숙 기자 ’세상에 내보인 ’네 번의 눈물’`, 동아일보 박철우 차장 ’육아휴직? 육아해직!’, 조선일보 정재원 기자 ’소니, 우니?’ 등 3편이다. 이어 레이아웃 부문에선 서울신문 이상훈 부장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중앙일보 서회란 기자 ’보여주고 싶은 ’비밀’` 등 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편집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3일 ’제46차 정기총회 겸 편집기자의 밤’에서 거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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