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19일 홈플러스와 하나은행 등 25개 기업과 기관을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존경받는 기업대상’ 분야에선 홈플러스가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고, 하나은행도 5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이번에 존경받는 기업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존경받는 기업’ 하위 분과인 경영혁신 부문에서는 교통안전공단과 서울 메트로가 대상을, 보령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이랜드 그룹이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한국전력기술에 돌아갔다.
인적자원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기업에 수여하는 ‘인재경영대상’은 LG화학이 4년 연속 종합대상에 올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코트라는 HR(인적자원관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현대카드.캐피탈은 ‘베스트 프랙티스’ 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공적 시장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마케팅 대상’은 웅진코웨이와 SK네트웍스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파리크라상도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마케팅 분야에선 아이비클럽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마켓 리더십 부문에선 사림과 트라이브랜즈, SK텔레콤 11번가 등이 대상에 선정됐다.
기업 경쟁력 제고에 리더십을 발휘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은 김정태 하나은행장, 이재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에 돌아갔다.
KMAC는 다음달에는 고객만족 경영대상, 경영품질대상, 생산성대상 등 3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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