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제어·지원서비스업체 코이노(대표 오주병)는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올 상반기 니케이씨씨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달 콤플러스비즈와도 에이전시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는 지난 2월 일본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한 자사 기업용 원격제어서비스 ‘애니서포트’(www.anysupport.net)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장민 코이노 이사는 “니케이씨씨와 콤플러스비즈가 보유한 고객군인 가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것”이라면서 “일본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미국·한국업체와 비교해도 코이노 제품이 성능·가격경쟁력에서 우수해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코이노는 일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른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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