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내걸고 가수지망생을 뽑는 케이블 프로그램 ‘슈퍼스타 K’의 우승자 서인국의 고교시절 영상이 이번 주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지역축제에 친구와 같이 듀엣곡을 부르는 서인국의 모습은 풋풋하다. 모자를 쓴 친구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다. 이어 까까머리에 지금보다 마른 듯한 모습의 서인국이 바통을 이어받아 노래를 부른다. 감성을 잘 살려서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깊은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면서 노래에는 더욱 힘이 실린다.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목소리는 슈퍼스타 K에서 보이는 서인국 그대로다. 누리꾼들은 고교시절부터 꿈을 향해 죽 달려온 그의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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