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락 경찰청장 일문일답
-경찰청이 UTIS 구축을 적극 추진한 이유는.
▲UTIS는 세계적으로 우리가 처음 구축하는 첨단 시스템으로 벤치마킹 할 데도 없다. 모두가 우리나라가 IT강국이기에 가능했다. 교통시스템이 지향하는 바가 안전과 속도인데, UTIS를 이용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빠른 교통 정보를 제공하겠다.
-서비스가 구현되면 변하는 것은 무엇인가.
▲국민이 실제 피부로 교통 소통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UTIS는 실시간으로 신뢰도 높은 고품질 전국 단위 광역교통정보는 물론이고 교통사고, 공사, 집회 등 돌발상황을 적시에 제공, 원활한 교통 소통 확보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112 순찰차 및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우선신호 부여로 신속한 사고 처리와 구난활동을 지원하고, 미아·실종자 등 긴급사항 발생시 실시간으로 이를 전파, 치안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계획은.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 실시간 고품질 교통정보제공 및 구축 사례 홍보 등에도 나설 것이다. 특히 국내 산업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관련 산업체도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장비 생산 등 노력이 필요하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