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국민과 기업 중심의 지식경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실현을 위해 총 1조1441억원의 정보화 예산을 집행한다.
지경부는 △지식기반, 현장 중심의 정보시스템 과제 발굴 △국민과 기업 중심의 정보시스템 설계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세계 최고의 e비즈 우정기업 실현을 추진한다.
지경부의 2010년 정보화 예산은 정진기금에서 8548억원, 기금제외 부분에서 2893억원, 지경부 본부 예산 1192억원, 우정사업본부 예산 1701억원 등 총 1조1441억원 규모다. 2009년 총 1조2066억원보다 1625억원 정도 줄었다.
지경부 정보화사업은 크게 정보화 일반사업, IT산업 지원, 우정본부 정보화사업, 기금사업으로 구분되며 2010년은 총 34개사업(정진기금 제외)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 전자무역시스템과 전략물자수출입통제기반 구축이 있다. 또 첨단 uIT 검증확산, IT 활용, RFID/USN 클러스터 구축, IT산업해외진출 지원, SW산업기반 확충 및 해외진출 역량 강화 등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기업지원단일창구 서비스와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 서비스, 위해상품판매차단 시스템, 섬유류 원산지 검증 시스템 등 대기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지경부는 우정과 우편, 금융업무의 정보인프라 확충 및 지능형 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도 추진한다. 지경부는 지식경제행정정보시스템 구축과 사이버안전센터 고도화 추진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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