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에너지분야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 기술과제에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첫날 13일 열리는 ‘신기술에너지경진대회 시상식’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며 △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전력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원자력발전 기술개발사업 등 4개 부문에 LG화학을 비롯해 9개 업체 및 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에너지·자원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는 LG화학이 분리벽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증류기술을 인정받았다. 한국가스공사는 디에틸에테르(DME) 생산 플랜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SK에너지는 C4 올레핀 흡착분리공정 기술, 에이앤디코퍼레이션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 양산용 초임계 건식세정 장비 기술개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와 신성홀딩스·코오롱건설은 각각 수송용 100㎾ 연료전지와 스크린프린팅 방식의 6인치 양산형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제조기술, 비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를 이용한 투과형 고단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 및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부문상을 받게 됐다.
성일에스아이엠은 가스터빈 핫 가스 케이싱 개발로 전력산업 원천기술개발 사업분야에서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원자력발전 기술개발사업부문상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상하게 됐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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