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 교환기(IP PBX) 전문업체 유니씨앤(대표 김상근 www.unicn.co.kr)은 전용 장비와 함께 다양한 유지관리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UNI-PMS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의 인터넷전화 교환기 장비와 자체 개발한 활용 솔루션(오피스CRM)을 연계하고, 전문인력의 도움까지 월정액의 임대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김경환 본부장은 “IP PBX 전문업체인 유니씨앤이 관련 장비를 임대하고, 전문가의 관리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라며 “별도로 관리자를 두기 힘든 중소기업의 경우 인터넷 전화와 교환기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UNI-PMS의 주요 서비스는 내선 계정관리, 착신발신 정보의 체계적 관리, 통화품질 관리, 요금절감 및 통화와 업무 연계 컨설팅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일례로 가입 고객사는 전화가 왔을 때 내선 사용자별로 CID정보와 함께 고객 DB에 있는 내용을 팝업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객에 대한 응대는 물론 비즈니스 진행상황의 체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IP PBX는 기존 아날로그 교환기나 키폰을 대체하면서 인터넷 환경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한 대의 교환기로 전 세계와 연결이 가능해 통화비 절감도 가능하고 여러 데이터 생성의 장점도 갖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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