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UCC 1위는 평범한 실내화에 빅뱅의 지드래곤을 멋지게 그려내는 동영상이다. 2위는 미국에서도 자취의 힘을 보여준 한국 여대생의 ‘자취의 달인 미국편’이 차지했다. UCC에서 ‘자달’로 불리던 여대생이 한국을 넘어 미국 미시시피로 건너간 것. 역시나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그녀의 한국인 기숙사 룸메이트는 원어민 친구를 원했다며, 첫만남부터 감히 ‘자달’을 거부한다. 그녀의 다양한 한국인 친구도 큰 웃음을 준다. 영어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쫓아다니는 친구부터, 옷 세 벌과 신발 한 켤레로 안분지족을 실천하는 친구, 얼굴이 원래 까매 흑인들 사이에서도 오해받는 친구까지 개성 가득한 친구들이 ‘자달’ 곁에 있다. 모험을 좋아하는 ‘자달’은 허클베리 핀을 본떠 ‘허클자달 킴’으로 통하며 재치 있는 일상을 보여준다. 어렵고 낯선 상황을 ‘자달’ 특유의 도전정신과 유머로 넘어가는 ‘허클자달 킴’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
10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