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오른쪽)이 김영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과 소프트웨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및 증진을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보급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육성과 저작권 보호에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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