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찬(46)씨가 충남테크노파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는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일곱 사장 이야기’ 출판기념회 때 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주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150쪽 분량의 ‘일곱 사장 이야기’는 충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7개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경험담이 소개돼 있다. 김씨는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와 입주 기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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