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정보기술(대표 강관식)은 자체 개발한 일감 거래 온라인 장터인 ‘이워크랜드(www.eworkland.co.kr)’를 벤처기업협회와 공동 마케팅하기로 하고 양자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워크랜드’에서는 인터넷 상에서 일감을 거래하거나 협업 가능한 사업의 공모, 전자 입찰 등이 가능하다. 사이버 상에서 입찰·역경매·공모·계약·일 처리 확인·대금결제와 평가 등을 모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전자세금계산서 기능도 추가했다.
아토정보기술은 이번 벤처기업협회와의 제휴가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수단이 되는 것은 물론, 중소벤처기업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관식 아토정보기술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들은 일감을 찾거나, 필요한 기술을 갖춘 상대를 찾는 데 애로를 겪기 쉽다”며 “온라인 상의 일감 거래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간 다양한 협업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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