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발전포럼(G밸리 발전포럼)을 발족했습니다.
산단공의 기업 지원사업인 미니클러스터와 연계, G밸리 업체들이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신기술 개발 등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포럼에서는 기술세미나, 기술장터, 유명인사 초청간담회 등 다채로운 친목행사도 마련됩니다.
가입 희망기업은 (02)6300-6535 또는 gv@etnews.co.kr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G밸리사이트(www.gvalley.c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사 소개-MDS테크놀로지
이번 주에는 국내 대표 임베디드 솔루션기업인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가 가입했습니다.
MDS테크놀로지는 윈도 임베디드 OS, 임베디드 개발툴, 윈도 모바일솔루션, 테스팅 및 계측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전체 180여명의 인력 중 70% 이상이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 전문회사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휴대폰·디지털기기·자동차·국방·항공 분야에 걸쳐 약 1000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DO-178B 국제 표준 인증도 획득했다.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수행, 국산 항공기(T-50)에 탑재될 실시간 임베디드 운용체계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임베디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시스템 전문 교육기관인 ‘MDS아카데미’도 운영, 국내 개발자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방병일 MDS테크놀로지 이사는 “G밸리로 회사를 이전한 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준 근거지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 내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는 한편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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