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휴대폰 하나로 유무선 통화와 무선 인터넷 사용까지 가능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대는 이날 KT 기업고객부문(사장 이상훈)과 협정을 체결하고 유무선 통합 통신망 구축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협정에 따라 KT는 22억원을 투입, 광주와 여수캠퍼스 통신환경을 모두 IP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조성, 12월부터 교직원과 학생들이 최첨단 통신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구축되면 학내에서 유무선 전화, 영상통화, 문자메시지 등의 통신 기능과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전남대와 KT는 또 학사관련 서비스와 강의·교육 프로그램, 메신저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 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건양대병원-바이오텐-생명연 “수용성 커큐민 기반 소재 항암화학요법, 대장암 환자에 긍정적 변화”
-
5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
8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9
[人사이트]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 “경기도 딥테크, 다보스 무대로 연결”
-
10
UNIST·연세대, 유기 반도체 회로 패터닝용 광가교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