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이 27일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이동통신요금 인하에 대한 방통위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방통위는 기존 10초 과금제를 1초 단위로 바꾸는 한편 사업자 간 경쟁을 거쳐 요금을 인하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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