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의료산업기반 기술을 연구할 의료정보원천기술연구소(소장 조훈)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대 의료정보원천기술연구소는 앞으로 유무선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의료서비스 통합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실버타운 건강관리 정보통합기술, PHD기반 생체정보 모니터링 및 피드백기술, 건강서비스 적정보상체계 및 온톨로지 DB 모델링 기술, 원격건강관리서비스 운영표준화 기술 등 4개의 세부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소에는 총 76명의 연구원이 5년간에 걸쳐 실질적이고 사용가능한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소장을 맡은 조훈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의료정보분야에서 국제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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