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햅틱’, ’햅틱2’, ’햅틱아몰레드’ 등 삼성전자의 ’햅틱’ 시리즈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5일 KT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픈 이후 ’폰스토어’(www.phonestore.co.kr)의 휴대전화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연아의 햅틱’(SPH-W7700), ’햅틱2’(SPH-W5500), ’햅틱아몰레드’(SPH-W8500) 등 삼성전자 ’햅틱’ 3인방이 각각 판매순위 1,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팬택계열의 ’러브액츄얼리폰’(IM-U460K), LG전자의 ’아레나폰’(LG-KU9000)과 쿠키폰(LG-KU910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폰스토어 오픈 이후 누적 판매량은 모두 1만3천건으로 집계됐다.
KT 관계자는 “고객이 온라인상에서 믿고 휴대전화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햅틱’ 시리즈나 아레나폰 등 출고가격 50만원 이상의 최신 고가 휴대전화가 주로 폰스토어에서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폰스토어 이용자들을 연령 및 성별로 보면 남성이 57%, 여성이 43%였고 전체 고객 중 20∼30대의 연령 비중이 70%로 젊은 층의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폰스토어는 KT가 선보인 국내 최초의 휴대전화 전문 온라인 오픈 마켓으로, KT의 직영 판매 자회사인 KT M&S와 전국의 우수 대리점들이 대거 입점해 고객은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통신서비스 가입과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폰스토어의 최근 일평균 방문자는 2만5천명, 회원은 7만명에 달하면서 새로운 휴대전화 유통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KT 관계자는 “그동안 이동통신 시장은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이통사-대리점-판매점의 유통구조가 구축돼왔다”면서 “폰스토어가 불과 2개월여 만에 사업자와 유통 채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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