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신성대학에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2210만원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오전 11시 신성대 본관 회의실에서 김은기 당진화력본부장을 비롯해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들과 이병하 총장, 송준강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장학금 수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대학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이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평소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지역학생 17명에게 지급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신성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 1학기에도 지역의 재학생 13명에게 169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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