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2(이하 MUA2)’를 출시했다. X박스360용은 지난 22일 나왔고, 플레이스테이션3용은 오는 29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MUA2에서 플레이어는 마블의 슈퍼 히어로뿐 아니라 적인 슈퍼 악당들과 함께 마블 드림팀을 구성, 위험에 빠진 세계를 구해야 한다. 세계는 아이언맨이 이끄는 등록찬성파와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등록반대파로 갈라지게 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의 편을 선택해 마블 세계와 인류의 운명을 결정지을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
마블 드림팀은 각각 고유한 능력을 지닌 24명의 슈퍼 히어로와 슈퍼 악당 중 원하는 팀원을 고를 수 있다.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울버린 등 유명 영화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협동 모드에서 최대 네 명까지 팀을 이뤄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퍼 히어로의 조합에 따라 화염 회오리바람 등 강력한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조합은 250가지가 넘는다. MUA2의 소비자 가격은 5만5000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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