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 “영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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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영상회의체계를 이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함께 국제 영상회의체계를 이용한 ‘정보통신기술(ICT)과 기후변화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원격 영상회의 방식 심포지엄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ICT를 활용한 기후변화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직접 보여준 실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도 “녹색성장과 그린 ICT를 연계한 전략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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