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최로 20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로봇 게임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출전 로봇을 연신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다. 로봇기술 체험을 통한 과학적 소양 배양과 과학기술 선진화 구현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0여명의 선수가 참여, 로봇 슈팅 게임과 휴머노이드 격투·로봇 댄스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