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방 분야 대형 정보화 프로젝트로 꼽혔던 연합지휘통제체계사업 우선 협상대상 업체로 삼성SDS가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삼성SDS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사업참여를 희망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평가를 심사한 결과 삼성 SDS가 협상대상 1순위로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380억원대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삼성 SDS와 기술 및 가격협상을 거쳐 오는 10월 초까지 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사업은 한국 합참을 중심으로 한국군 주도, 미군 지원 작전수행을 위해 연합작전용 C4I체계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1년까지 체계개발을 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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