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총리 출신으로 지난 5년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를 이끌었던 주제 마누엘 바로수(53)가 EU 집행위원장 재임에 성공했다.
유럽의회는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바로수 집행위원장 승인 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382, 반대 219, 기권 117로 가결했다. 이로써 지난 7월 27개 EU 회원국으로부터 차기 집행위원장 후보에 공식 지명됐던 바로수는 오는 1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집행위를 이끌게 된다.
바로수가 절대과반 지지까지 확보하며 재임에 성공함에 따라 한국-EU 자유무역협정(FTA)의 가서명-서명-발효 등 수순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