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첫 여성부 장관 후보였으나 인사 청문회에서 낙마한 이춘호 KT 사외이사를 비롯한 9명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새 이사로 뽑혔다. EBS 사장은 적격자가 없어 15일부터 21일까지 재공모하기로 했다.
1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제42차 회의를 열어 EBS 이사 선임결과를 공개했다.
신태섭 옛 한국방송공사(KBS) 이사가 비운 자리를 보궐했던 강성철 부산대 교수도 KBS를 떠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추천으로 EBS 이사직을 맡게 돼 시선을 모았다.
고영진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김경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김영배 대구카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객원교수, 김정특 춘천불교방송 사장,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 박종렬 가천의과학대 경영대학원 교수, 우석호 전 SBS 보도이사 등도 15일 EBS 이사 임명장을 받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