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지난 8일∼11일 일본 도쿄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동북아수출상담회에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 구매상담 약 5000만달러·수출 계약 330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동북아수출상담회에는 펄서스테크놀러지, 엠실리콘, 켐트로닉스 등 9개 기업이 참여, 삼성전자·LG전자의 최신 휴대폰과 디지털TV 등에 탑재되고 있는 오디오 프로세서, LED 구동 IC, 터치 센서 IC 등 첨단 제품들을 소개,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민영 팀장은 “국내 팹리스기업들이 향후 동북아수출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의 수요를 반영한 시스템반도체 제품을 개발하여 해외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면 시스템반도체 수출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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