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규제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호민관(중소기업 옴부즈맨)실이 자문위원 역할을 담당할 16개 분야 전문호민관을 임명했다. 전문호민관은 노동, 문화, 법률, 보건 등 총 16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체감한 중소기업 규제 사항을 심층 분석해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민화 기업호민관은 “전문적인 시각에서 중소기업 규제를 발굴, 해결하기 위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민화 기업호민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전문호민관 위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