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현대기아자동차는 8일 오후 ‘와이브로(WiBro) 기반 차량용 통신서비스 제휴 협정’을 맺는다.
협정에 따라 이르면 2012년부터 출시될 최고급 자동차에 KT 와이브로, 3세대 이동통신(WCDMA), 와이파이(Wi-Fi) 통신을 탑재하기로 했다. 이를 활용한 고속 차량용 무선 인터넷(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것.
석호익 KT 부회장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와 적극 융합(컨버전스)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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