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대학 강의실에서 장난치는 학생에게 칠판지우개를 명중시킨 교수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좁은 강의실, 대부분의 학생이 교수의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빨간 티셔츠를 입은 학생 한 명이 앞자리에 앉은 여자친구에게 장난을 친다.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은 나름 교수의 눈을 피해보겠다고 용을 쓴다. 교수는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하게 계속 수업을 진행한다. 갑자기 교수는 필기할 게 생각났다는 듯 칠판을 향해 몸을 돌리면서 칠판지우개를 한 손에 꽉 쥔다. 그리고 결심한 듯 장난끼 많은 남학생의 이마에 칠판지우개를 정확히 명중시킨다. 갑작스러운 교수의 공격에 학생은 충격이 컸던지 용수철처럼 뒤로 쓰러졌다 앞으로 튕겨 나온다. 교수의 지우개 신공에 반 학생들은 웃음을 금치 못했다.
<판도라TV 제공>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