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비스사업자 NHN(대표 김상헌)은 4일 여러 인터넷 검색 편의 기능을 개선한 ‘네이버 툴바 3.5’를 선보였다.
언어 사전을 보강하고, 화면 따기(캡처) 기능 등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했다.
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그룹장은 “네이버 툴바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꾸준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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