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관절염 치료용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BT-201’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돼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 중에 특허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BT-201’은 염증을 일으키는 싸이토카인인 IL-1과 TNF-a 의 생성과, 연골 및 뼈의 파괴물질을 억제하는 MMP와 OPG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BT-201’은 오스코텍이 6년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신약 후보물질로, 지난해 9월 대웅제약에 국내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 대한 기술이전을 완료해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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