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3일 대전사무소 대강당에서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신규 선정된 152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위한 ‘푸름(Purum) 연구관리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관련 규정 및 지침에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연구과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일체의 연구 부정행위 방지, 투명하고 깨끗한 연구비 집행 등을 다짐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을 선언했다.
박장석 전자정보평가단장은 “푸름 연구관리 선언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긍지를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이런 노력들이 선진국 진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름(Purum)은 영어의 ‘Pure(순수한)’에 해당하는 라틴어로 지난 7월 23일 산기평이 청렴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명명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