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라 함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에 대항하는 힘을 말한다. 생명체는 자신의 몸에 침입한 병균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그 병균에 대항하는 체계를 만들게 되는데, 이 과정의 성공 여부에 생사가 갈리기도 한다.
세계를 휩쓴 많은 전염병이 있었다. 전염병 확산 단계에서 일차적으로 전 사회적인 방역 대책과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 요즘 신종플루처럼 휴교령을 내린다든지, 손을 씻도록 계몽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감염이 된 때에는 적절한 치료 여부와 평소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 회복 결과가 달라진다. 신종플루처럼 사망률이 높지 않으나 전염성이 강한 경우에도 면역력은 역시 중요하다. 감염돼도 면역력이 충분하다면 대부분 쉽게 면역성을 획득하고 넘어갈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전염병 발생 시 적절한 치료제 개발과 백신의 필요성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신약 치료제의 남용이나 다른 감염인자와의 결합으로 변종이 발생하기 쉬운 때는 치료제와 백신이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감염경로의 근본적인 차단과 평상 시 면역력의 중요성이 훨씬 커지게 된다.
허약한 사람이 면역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홍삼이나 건강식품을 먹는다고 될까.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식사, 그리고 정확한 진맥에 따라 입체적으로 몸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신종플루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보건당국의 지침 준수와 빠른 현대의학적 진료의 필요성에 더해, 면역력 향상을 위해 한의학의 도움을 미리 받아보길 간곡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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