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베어 먹을 수 없게 자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본떠 만든 엽기적인 케이크가 화제다. 진한 갈색의 초콜릿 빵을 칼로 다듬어 머리와 몸 부분으로 나눈다. 머리가 되는 빵의 부분에 접착 기능을 하는 시럽을 발라주고, 얼굴에 식용 보형물로 눈·코·입을 만든다. 식용색소로 만든 노란 막으로 아기의 머리와 몸 전체를 감싸고, 막이 빵에 밀착되도록 손으로 톡톡 두드려 준다. 아이의 팔 부분에 손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고 다리도 손질해준다. 아이의 표정이 살아나도록 식용색소로 머리, 볼, 입술 등을 정성껏 칠한다.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아기의 표정은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다리에 바지를 만들어 주고, 요를 깔아주고, 머리 부분에 상아색 모자를 씌워준다. 엽기적인 아기 케이크가 완성됐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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