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기업 코리아로지스(대표 김영남 www.korealogis.net)가 물류 SW 개발 전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김영남 대표는 “물류 IT 솔루션 부문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별도 신규법인을 설립, 사업을 이원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신규 법인은 물류IT 관련 솔루션 전담 연구소 조직으로 웹기반 화물정보망 솔루션인 ‘이지로지스 2.0’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PDA, TRS 단말기 및 POS 전용 SW 개발을 추진한다. 설립 시기는 내년 1월로 초기 조직은 연구원 7명, 관리인원 3명 등 10여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기존 코리아로지스 법인은 물류 운송관련 사업을 전담한다. 코리아로지스는 연구원 충원과 함께 사옥을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한신IT에서 에이스하이앤드 3차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회사는 물류 IT 솔루션 개발의 전문성 확보와 영업망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남 대표는 “기존 ‘코리아로지스’라는 사명은 물류 운송회사의 이미지가 강해, SW의 기술력 검증 및 영업력에 한계가 있었다”며 “신규법인 설립으로 SW 회사로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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