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아이엔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나눔 릴레이 특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1일 전자신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어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이근철씨와 개그맨 김영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 이근철씨, 김영철씨, 조재천 아이엔터 대표.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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