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대표 최오진)이 지난 8월 19일 중국 상주 일지승과 교환한 양해각서(MOU)에 대한 본 계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앤알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6㎿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공이 가능한 1축회전식 태양광 추적장치를 중국 상주 일지승에 공급하게 된다. 총 계약 금액은 480만달러(약 59억7500만원)로 이번에 계약 금액의 5%인 24만달러를 받게 된다.
상주 일지승는 지앤알을 대행해 중국내 수입통관 및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에 공급하는 태양광추적장치는 영하회족자치구인민정부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영하발전집단유한회사에 공급되게 된다. 영하발전집단유한회사는 자치구내 전력 수송 및 건설 사업을 주관한다.
한편, 지앤알은 지난달 25일 중국 상하이솔라에 5㎿규모(계약금액 200만달러)의 1축회전식 태양광추적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지앤알은 8월 한 달간 중국 기업 2곳과 85억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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