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가 다음달 10일부터 X박스 360의 프리미엄 모델인 엘리트(Elite) 콘솔의 가격을 인하한다.
한국MS는 30일 X박스 360 엘리트 가격을 48만8000원에서 6만9000원이 내린 41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X박스 360 엘리트는 조만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고 올해 초 발표된 코드명 ‘프로젝트 나탈’을 사용할 수 있어, 컨트롤러 없이 즐기는 혁신적인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국MS는 이번 엘리트 모델 가격 인하와 함께 다음달 9일까지 MS 스토어, 인터파크, 옥션, H몰, GS이숍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X박스 360 엘리트 모델을 예약 구매하는 소비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독점 플래티넘 히트(Platinum Hits) 타이틀 8개 중 1개를 증정한다. 플래티넘 히트 타이틀에는 X박스 360의 대표 타이틀인 ‘기어즈 오브 워’를 비롯 ‘로스트 오디세이’ ‘DOA 4’ ‘DOA X2’ ‘바이오쇼크’ ‘블루드래곤’ ‘오블리비언’ ‘매스이팩트’ 등의 인기 대작들이 포함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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