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지난 7월 1일부터 구인업체 발굴전담반을 운영, 한달반새 2000여개에 달하는 관내 일자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로구는 구인업체 발굴전담반 운용을 통해 7월 594개 업체 1255개 일자리, 8월(14일까지) 338개 업체 603개 등 총 1858개의 일자리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구인업체 발굴전담반’은 구인신청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과 달리 직접 현장을 찾아가 발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다. 구로구는 1858개의 일자리 발굴은 상반기 실적(1439개)을 넘어서는 것으로 전담반 운용 성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특히 전담반은 7·8월에만 구직자들에게 1만822건의 일자리를 알선, 1274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
현재 전담반은 구로구 직원, 상담사 등 총 25명 5개조로 구성돼 있으며, 전담반 직원들은 조별로 관내 업체를 주2회 이상 직접 순회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구인신청을 받고 구로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내 취업정보센터의 인력데이터베이스를 제공, 인력매칭을 실시한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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