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부사장인 조시 버노프는 지난해 같은 회사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인 쉘린 리와 공동으로 ‘그라운드스웰-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을 공동 집필,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가 저술한 ‘그라운드스웰’은 지난해 비즈니스 위크로부터 베스트셀러에 선정됐으며 소셜 미디어의 세계적인 붐에 힘입어 지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조시 버노프가 창안한 소셜 테크노그래픽스 조사방법론은 현재 포레스터 리서치의 기본적인 소비자 분석도구로 활용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도를 창작자형, 비평가형, 수집가형, 참여자형, 관람자형, 비참여자형의 6가지로 분류해 네티즌의 성향에 따른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토록 했다.
조시 버노프는 지난 14년간 미국의 대표적인 IT리서치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핵심 애널리스트로 활약해 왔으며 현재 B2B마케팅,인터랙티브 마케팅,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소셜컴퓨팅&웹 2.0, UGC 등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주요 언론에 리서치 결과물을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마케팅협회 기관지인 ‘마케팅 뉴스’에 정기적으로 컬럼을 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TV, 음악, 마케팅 등 분야 주요 콘퍼런스에 강연자로 참석하고 있다. 펜실버니아 주립대학 출신으로 MIT의 국립과학재단 펠로우 과정을 이수했다.
홍승모부장 sm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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